손담비
손담비, 내달 4월 출산 앞두고 만삭 근황 공개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내달 4월 출산을 앞두고 만삭 근황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손담비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이규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제 조금만 걸어도 힘들다"는 임신 중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손담비는 작년부터 임신을 준비해왔으며, 올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태아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중 태아의 성별은 여아로 확인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2년 5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2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결혼 생활과 출산 준비 과정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손담비는 현재 출산을 앞두고 휴식 중이며, 건강한 출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팬들은 그녀의 안전한 출산과 건강한 육아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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